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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영2

오늘의 웹툰 4회 : 인정하는 용기가 미움 받을 용기보다 어렵다 미움받을 용기보다 더 어려운 건 인정하는 용기다. 온마음은 나강남 작가에게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며 수정할 것을 요구한다. 신입 PD의 당찬 요구에 나강남 작가는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지만 온마음이 가장 가까운 팬임을 알기에 이를 수긍하고 다시 집필한다. 어떻게 보면 온마음 입장에서는 주제넘을 수 있는 요구(?)였고 작가로서는 상당히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둘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에 대한 "존중"때문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으면 미움받을 용기도 인정하는 용기도 생긴다. 나강남은 온마음이 자신의 찐 팬임을 알고 있었기에 온마음에 대한 존중을 한 것이다. 재능 있는 자, 그 재능의 노예가 될 지어다. 오늘의 웹툰 4회에서는 신인 웹툰작가 발굴을 위해 웹툰 캠프를 열었.. 2022. 8. 7.
오늘의 웹툰 3회 :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마음씨! 안 바쁘면 레퍼런스 찾는 거 좀 도와줄래요? 아.. 그 래퍼런스가 뭔가요? 내가 지금 제약사 에서 받은 자료들 지금 포워딩해줄게요~... 포워딩은 뭘까요...? ㅎ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보통 회사에서 쓰는 용어들을 설명해 주지 않는다. 사실 없어도 되는 장면 같아 보이나 이 장면 하나로 드라마의 풋풋한 내음을 느낄 수 있었고 귀엽고 건강한 작품이라는 걸 느꼈다. 드디어 온마음과 구준영에게 작가 배분이 이루어졌다. 온마음은 자기가 최애 하는 나강남 작가가, 구준영에게는 이전 트러블이 있었던 뽐므 작가가 배분되었다. 근데 준영씨 회사가 대학교는 아니잖아. 업무가 맘에 안 든다고 수강 철회하고 손쉽게 또 재수강 신청하고 그런데는 아니라고. 준영 씨.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 혹시 알아?..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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